저의 회고 방식은 5F 입니다.
- Fact ->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
- Felling -> 느낀점,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
- Finding ->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요 ?
- Future action ->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 Feedback ->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요?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
스터디 첫 CS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중급단계인 6단계를 마쳤습니다.
2023.10.06 - [회고] - [코딩 테스트 준비 9월] 회고
느낀점,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
처음 스터디를 참여하려고 할 때는 CS보다는 코딩 테스트에 중점을 두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한테 요구하는 역량의 개발 실력은 신입이기에 기대감이 크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고, 코딩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1차 탈락으로 자신이 준비를 열심히 했더라도 면접조차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기회가 올 때 꼭 기회를 잡고 싶어서입니다.
그래도 CS 가 저한테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뿐 꾸준히 해야 하는 공부이기에 스터디원들끼리 면접을 위한 CS 자료로써 격주로 준비하고 발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번 주는 제가 발표를 하는 차례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든 생각은 스터디에서 CS 지식 또한 같이 하기로 한건 너무 잘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번에 맡은 파트를 진행하면서 제 자신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팀원 분들을 이해시킬 목적으로써 CS 공부를 진행하다 보니 제가 완벽히 이해를 한 이후 설명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완벽히 이해를 한 이후 예상 면접 질문 리스트 또한 저만의 답변을 설명하고 정답을 보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아 이 부분은 내가 면접 때 질문이 들어오면 대답을 못할 수가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요 ?
구름톤 트레이닝에서는 스터디 활동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를 이번 스터디 발표를 통해 지식을 얻는 양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실제로 경험해 보면서 왜 강조를 해주시는지 알았습니다.
프로그래머스 코딩 테스트의 경우 6단계인 12장을 지나가면서 어느 정도 감을 익혔지만 레벨 3 이상의 문제의 경우는 아직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할지 확실한 감을 찾게 되어서 자신감을 갖고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구름톤 트레이닝 오전 일과와, 트레이닝이 끝나고 난 뒤인 9시부터 온전히 코딩 테스트 공부를 하고 있는데, 프로그래머스 코딩 테스트에서 7단계인 12장까지 모든 문제를 다시 풀어볼 계획입니다.
모든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자주 틀리는 부분을 기록하며 왜 틀리는지 연습을 하고 못 풀었던 문제 또한 다시 개념부터 공부해서 풀어볼 계획입니다.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6회차] - 5주 차 회고⛅️ (0) | 2024.02.04 |
---|---|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6회차] - 4주 차 회고⛅️ (0) | 2024.01.26 |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6회차] - 2주 차 회고⛅️ (0) | 2024.01.14 |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6회차] - 1주 차 회고⛅️ (0) | 2024.01.08 |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6회차] - OT⛅️ (1) | 2023.12.31 |